반응형 일상 이야기/2남매 육아 일기22 3월 17일 자동차 사고처리 기록 지난이야기2025.03.20 - [일상 이야기/2남매 육아 일기] - 25년 3월 3일 기록 25년 3월 3일 기록키즈카페에서 놀고난 후 저녁먹으러 이동하던 중에 교통 사고가 났다.우리는 좌신호에 유턴을 하고 있었고, 차가 조금 길어 살짝 오른쪽으로 빠졌다가 돌리던 중 오토바이가 그 사이로 추월하suiisfam.tistory.com 지난주 사고 진행상황 관련하여 보험사와 전화문의했었는데, 경찰조사에 따라 가해자/피해자가 정해지면 그에 따라 과실비율이 60:40 정도로 정해질 것 같다 하였다.바로 지난 금요일, 경찰서 조사 결과가 우편으로 왔고, 우리가 피해자 상대가 가해자가 되었다.지난 2주간 정신이 없이 일상을 지내다가 오늘에서야 자동차 수리를 맡기기로 하였다. 아침에 아이들 등원시키고 자동차보험처.. 2025. 3. 21. 25년 3월 3일 기록 키즈카페에서 놀고난 후 저녁먹으러 이동하던 중에 교통 사고가 났다.우리는 좌신호에 유턴을 하고 있었고, 차가 조금 길어 살짝 오른쪽으로 빠졌다가 돌리던 중 오토바이가 그 사이로 추월하려다 생긴사고였다.남편이 운전하고 있었는데 내리고 보니 실선부분이었어서 당황했다고 한다.경찰신고 후 상황 확인하고 보험처리하며 사고접수하면 된다더라.그때당시에는 우리가 100% 중과실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험사고출동하러 오신 분이 말씀하시길 "같은 진행방향에서 난 사고일 때는 중과실 아니다" 라고 하신다. 다행히 사고날때 상대방이 속도를 많이 줄인 상태였어서 오토바이 운전자분도 크게 다치진 않으신 것 같고, 우리 몸에는 충격이 전혀 없었었고, 아이들도 많이 놀라진 않은 것 같다.보험사직원분이 블랙박스 촬영도 하시고, 서로의 .. 2025. 3. 20. 25년 3월 19일 첫째 1927일, 둘째 477일어젯밤나들이 잠깐 나갔다 왔다고 기침을 콜록대고 콧물이 많아졌더라..밤에 급하게 병원예약을 하고 예약시간보다 1시간 일찍 갔다. 첫째 아이 키는 110cm 돌파했다. 몸무게는 여전히 17.8kg..언제 찌려나.. 그냥 마른 체질인가..둘째아인 이제 곧 16개월인데 키 78.5cm, 몸무게 12kg.. 병원에 갔더니 아주 익숙한 아이가 보여서 주변을 봤더니 첫째랑 둘째 문화센터 수업 같이 들었던 엄마가 있었다.아이들이 서로 나이가 같아서 만나면 아주 반갑다.여전히 서로 아기 쫓아다니느라 길게 얘기할 시간은 없어서 마주칠 때마다 스몰토크ㅎㅎ대기 환자가 별로 없어서 금방 진료를 봤다첫째는 초기감기, 둘째는 많이 나아졌지만 미세기관지염의 영향으로 아직까지는 그렁그렁하다고.오른쪽귀에.. 2025. 3. 20. 유치원 입학식 / 언어치료 일상 25년 3월 4일올해 7살(만 5세) 되는 우리 첫째 아들 실내도 좁고, 학교 가기 직전이니만큼 미리 적응할 준비도 잘했으면 좋겠는 마음에 유치원으로 진학하기로 하고 공립유치원으로 갔어요.다행히 친한친구 2명이 함께 옮기기로 하여 마음이 좀.. 아니 많이 놓이네요. 입학식을 위해 얼른 둘째도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첫째 아이와 함께 등원했어요.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였어서 걱정했었는데, 좀 컸다고 그런가 처음 보는 선생님 손을 잡고 졸졸 안내받은 자리로 잘 앉네요. 정신없이 온다고 엄마가 실내화도 안들고왕서 맨발로 앉아있던 아이.. 비가 와서 발 시릴까 걱정이네요엄청 간단히 1시간 정도면 끝날 줄 알았는데, 직원분들 소개 다 끝나고 아이들은 유치원 탐방 및 수업을 위해 떠나갔고우리들은 교육과정, 학.. 2025. 3. 1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