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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가는 언어치료날인데, 두날이 시간이 비슷하다보니 시간을 착각해버렸다.
완전완전 대지각.

첫째 픽업해서 차에 태우려니 쉬가 마렵단다.
다시 유치원으로 들어갔다가 병원으로 출발했다.
상담없이 수업하고, 모자란 시간은 다음수업에 10분씩 하기로.
오늘은 쌍디귿발음하는것만 다다다 빠르게 했다고 한다.
아이가 엄마가 지각해서 오늘은 빨리 끝난다고 했다고

그래도 조금씩 혀가 많이 펴진 것 같다.
리을발음은 여전히 영어 r발음과 비슷한 듯 하지만 말이다.
이제 "가방" 발음은 아주 정확하게 한다.
처음에 했던 게 아주 재미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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