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927일아이1 25년 3월 19일 첫째 1927일, 둘째 477일어젯밤나들이 잠깐 나갔다 왔다고 기침을 콜록대고 콧물이 많아졌더라..밤에 급하게 병원예약을 하고 예약시간보다 1시간 일찍 갔다. 첫째 아이 키는 110cm 돌파했다. 몸무게는 여전히 17.8kg..언제 찌려나.. 그냥 마른 체질인가..둘째아인 이제 곧 16개월인데 키 78.5cm, 몸무게 12kg.. 병원에 갔더니 아주 익숙한 아이가 보여서 주변을 봤더니 첫째랑 둘째 문화센터 수업 같이 들었던 엄마가 있었다.아이들이 서로 나이가 같아서 만나면 아주 반갑다.여전히 서로 아기 쫓아다니느라 길게 얘기할 시간은 없어서 마주칠 때마다 스몰토크ㅎㅎ대기 환자가 별로 없어서 금방 진료를 봤다첫째는 초기감기, 둘째는 많이 나아졌지만 미세기관지염의 영향으로 아직까지는 그렁그렁하다고.오른쪽귀에.. 2025.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